내덕1동 김천식 동장님을 칭찬 합니다.

저는 5년차 내덕1동3통 통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장님으로 오신지얼마 안되셨지만  정말 많은 주민들과의

교류와 구석 구석  동의이모 저모 발로 뛰신  우리 동장님

여자동장이시지만  남자  동장님 이상의 카리스마 특히 판단력이 정확하십니다,

옳고 그름의 언변  본받고 싶고 자상하게 쓰다드어  주실 줄아는 인정미

힘든 주민들 통장들과의 일일히 가정방문하시고 얘기 나눠주시는 모습 따뜻했습니다.

또 한가지 동장님은 저에게 "백만불의미소" 라는  닉네임을 붙여주셨습니다.

그말  한 마디가  저에겐 더욱 더 용기와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화난 일이 있다가도 동장님의 그 한마디 상기하고 떠 올리면 사르르 봄 눈 녹듯 참자란 말이

내마음에 사로 잡게  되더라구요.

우리 동장님 고맙습니다 .정말 참 좋은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