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 현 성화로(구, 세광고등학교 가는길)는 구획정리 처음에 좁은 도로에서 일방통행도로 였는데 양방향으로 변경되고난

후 건물들이 들어서고 부터는 한쪽의 인도를 점령하는 불법주차가 있더니 이제는 양쪽의 도로에 버젓이 불법주차 차량이

넘쳐서 하루종일 통행 하기가 어렵습니다. 중앙선침범은 예사이고 사고의 위험은 많은데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는

흥덕구청이 원망 스럽습니다.

민원을 올려도 앵무새 같은 답변으로 현장 답사에 인력 부족이라는 답변이 있을 것 같아 현장 사진 첨부 하니 의심나면

확인 하고 단속 해 주시죠?  이렇게 불법이 판치는데도 흥덕구청은 손 놓고 있을 겁니까?  잠간 스치는 단속보다 추차단속 

CCTV 를 설치하면좋겠고 예산이 부족하면 공갈 CCTV라도 설치하면 효과는 100% 이고 어려운 복지 예산확보에 세수 확장의

도움이 되지 않겠나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