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난 11월 22일 금요일 이 목욕탕에 방문하였으며 카운터에서 일회용 면도기를 3천원에 파는 것에 놀라 체크카드로 결재하여도 되냐고 물었을때 목욕탕측에서는 현금으로만 판매하겠다고 하여 그렇다면 현금영수증을 띄어줄수 있으냐 하고 묻자 목욕탕에서는 매우 불쾌하다며 저에게 그렇게 따지려면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일행이 있어 불편한 심기를 뒤로 하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음료수및 모든 것이 현금으로만 결제 할수 있었고 본인은 이미 현금으로 낸 거래에 대하여 다시 현금영수증을 떼어달라고 했더니 목욕탕에서 나가라고 강요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 목욕탕 안에 물은 매우 더러워 세균서식이 명백하여 보이고 음료수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팔면서 영수증도 안해주길래 나중에 뽑아먹은 300원짜리 커피자판기의 커피를 마신 후 부터 본인은 지금까지도 설사와 구토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세금까지 탈세하는 악덕 목욕탕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