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난 11월초 가경동 이면도로인 양웅길내과앞에서 심한 감기몸살로 진료를 받는동안 주차위반 단속에 적발되어 통보되었는바, 해당장소가 주택가 이면도로이고 병원앞 주차장은 콘크리트 차단벽으로 막혀있엇으며, 장애인 장모님을 모시고 이동중  병원 진료를 받은점등을 들어 11.20일 이의 신청을 을 했지만 기각되었슴.

이과정에서 담당자(김현식씨)는 해당장소가 중앙분리봉이 설치된 주차위반 집중단속지역이라 어쩔수없다고 설명 했지만 현재는 아무런 분리시설이나 주차단속 안내판도 없었으며(담당자는 현장요원이라 충분히 그사실을 알고있었겠지만, 과거 중앙분리봉 설치당시 사진만 제시/필요시, 아무 설치 흔적도 없고 중앙선 마저 퇴색된 현재의 현장사진제출가능), 

특히 병원앞의 주차공간 차단문제에 대한 문제제기(실제 구청 건축과에서 본인의 문제제기에 따라, 위반사항 11.20일 적발후 시정조치/주차법규 위반사항 흥덕구청 적발내용 확인가능))에 대해서는 사유재산이니 그쪽에 가서 항의 하라는등 무책임한 답변으로 구청공무원으로서 문제해결 보다는 주차위반 단속 실적에만 관심이 있는것으로 받아들여지는바 이에대한 시정 및 담당자 재교육/경고조치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