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동 홈플러스 옆 가경대왕약국 소비자가 원하는 약은 없다고 하고 이윤 많이 남는 약만 팔아서 부자되겠냐 곧 망할것이다. 그런식으로 장사 할려면 오래 못버틸것이다. 소비자가 먼저 다 알고 있다. 조심해라 양심을 팔지 말아라 진실을 팔아라 너 폐이 약사지 사장이 그리 시키더냐? 청주시에서도 이런 약국 단속 해주세요. 소비자는 봉이 아니에요. 그걸 따졌 더니 적반 하장으로 영업 방해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협박해서 소비자가 먼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미안하다는 소리를 원하였는데 미안하다는 소리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약국은 빨리 망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