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법음란광고물 합동 단속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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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조회수 | 198 | |
이 름 | 건설과 | 작성일 | 2003.08.31 00:00 |
청주시는 28일 용암동, 성안길, 서문동 지역에 21명의 합동단속반을 투입하여 폰팅 전화번호 광고, 전화방, 휴게방 등 불법전화서비스 광고행위와 청소년 유해환경을 조성하는 벽보 부착 및 전단 배포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 2명의 배포자 적발과 함께 명함형 전단 및 폰팅광고물 700건 정도를 현장에서 수거하였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음란성광고물 배포자는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법원 판결에 의거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다.
▶문의사항 : 청주시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 220-6400) 첨부파일: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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