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통행정에관하여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 ||
---|---|---|---|
카테고리 | 조회수 | 941 | |
이 름 | 송** | 작성일 | 2002.12.25 09:27 |
청주 시내버스는 6개회사에 431대.예비.휴차가 25대정도.시내 종점지가 15곳,여기에서 다음 시간을 대기 하고 있는 차가 5.5대로 80대정도가 쉬고 있지요.그러므로 실제 운행하느 차량은 320대.아침 출근 시간을 맞추려고,15곳에서 동시 다발로 차가 출발을 하니 그 후 시간대에 차를 타려고 하는 시민들은 차가 없다고.늦게 온다고.차 타기가 무척 힘이 들다고 아우성.아우성 칩니다
저녁 퇴근 후에는 개잊적인 볼 일로 차를 이용 하지도 않지만 아침 출근 하려고 민원을 제기 하면 오지 노선이라도 배차를 하는데 아침에 2사람만 태우고 나면 하루 종일 빈 차로 운행 하여야 되고.종점지에서 대기 차량으 공 회전 연료비를 감안 하면.한 마듸로 기름이 남어서 길 바닥에 쏟아 붇고 있는 판 이니 사업주들은 원가비가 높아서 항상 적자라고 아우성,아우성 칩니다.
이용 승객에 비 하면 차는 많은데.차 타기가 무척 힘이 들고,그 힘들다는 민원아래 주먹 구구식,억지로 시간을. 짜 맞추려고 무리한 운행을 시키고 있으니 일 하는 기사들은 저녁 먹을 시간이 없다고.무척 힘이 들다고 아우성.아우성 칩니다.
언제 쯤 이나 이 아우성이 그칠 날이 있을런지요?
믿을수 없는,시민들로 부터 외면 당 하는 버스로 적자라는게 당연 한것 아닙니까.한 마듸로 비 능률 비 효율 그 자체 아니겠읍니까...
첨부파일: 0건
|
|||
이전글 | 연초제조창 뒷길 |
---|---|
다음글 | 약속하신 일은 언제쯤 실현가능한가요? |